스노클링 성지 세계 탑급 Best!!

2021. 10. 9. 23:51리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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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뜨거운 여름인듯한 요즘 동남아시아의 힐링 휴양지가 떠오르지요. 평소대로면 비행기의 값산 티켓을 찾아다니며 이번에는 어디로 여행을 가볼까 하면서 상상을 펼처보겠지만 지금의 현실은 바이러스로 인해 해외여행이 쉽지 않아요. 이전에 다녀왔던 여행 사진을 새록새록 보고 기억하면서 즐거웠던 시간을 떠올려봐요. 사람마다 선호하는 여행 스타일이 다 다르니 전 세계의 유명한 힐링 휴양지를 다 가보며 기록하였는데 그중에서 가장 가봐야 할 세계 탑급의 스노클링 성지를 소개할게요.

 

필리핀의 세부 모알보알.

모알보알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국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여행지 중 한 곳인 필리핀에서 그중에 바다가 정말 투명하기로 소문난 세부 섬에 위치해있어요. 필리핀 세부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남쪽 부근으로 3시간 정도 달리면은 도착하는 작은 도시입니다. 국내 여행사들보다는 유럽 여행자들에게 더욱더 잘 알려진 곳으로 거북이와 정어리! 다양한 물고기를 볼 수 있는 유일한 장소예요.

 

모알보알이라는 이름은 원래 거북이의 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답니다. 바다거북의 산란지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인데 무거운 스쿠버다이빙 장비를 착용하여 깊은 바닷속을 들어가지 않아도 헤엄치는 거북이를 이곳저곳 눈앞에서 볼 수 있어요. 거북이가 있는 곳 근처에는 수만수천 마리의 정어리 떼를 볼 수 있는데 그 장면은 정말 이뻐요.  빛이 비치어져서 비늘 색깔이 무지개색으로 보이며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한 번에 빠르게 움직이고 비늘의 부딪히는 소리까지 생생하게 바닷속에서 느낄 수가 있죠.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를 가는 곳 위에 위치하는 곳으로 하루 정도 느긋하게 머물면서 스쿠버다이빙을 즐겨보아요.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 플라우티가!

다음으로 소개할 장소는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유명한 곳 바로 마누칸 섬, 사피섬, 마무틱섬 총 세 곳입니다. 제셀톤에서 선착장 배를 타고 15분 정도면은 도착할 수 있어서 가깝기도 하고 매우 쉬운 거리감은 있지만 그만큼 여행자들이 너무 많아서 많이 훼손된 상태예요. 가시게 되면 잘 보존될 수 있게 이쁘게만 보도록 합시다. 하지만 플라우티가 섬은 공항에서 4시간 이상 차로 이동해야지 도착할 수 있으며 배를 타고도 40분 정도 안으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쉽게 사람들이 가지를 못해요. 그러나 도착하고 나면 사람들의 발길이 잦지 않기 때문에 투명한 에메랄드 빛과 귀여운 물고기, 산호 등을 볼 수가 있답니다.

 

우리가 니모라고 부르는 주황색의 흰동가리가 진짜 깨끗하고 보존이 잘된 곳에서만 볼 수가 있는데 여기서는 정말 많이 볼 수가 있어요. 그런 뜻으로는 여행객들이 안 와서 정말 잘 보존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하겠죠. 혹시라도 여행을 계획한다면 시간을 여유롭게 잡으시고 플라우티가를 가보시는걸 적극 권장드립니다.

 

몰디브 마푸시섬

신혼 여행자들이 많이 간다는 바로 그 여행지 허니문 여행지 몰디브입니다. 김태희와 비 등 여러 셀럽들의 장소로 인기가 굉장히 높고 현재는 한 번쯤은 가고 싶은 여행지로 자리 잡고 있어요. 정말 비싸고 화려한 여행지라고 생각하시지만 실제로는 서양이나 유럽의 배낭여행하시는 분들도 정말 많아요. 합리적으로 저렴하게 구입하고 지낼 수 있는 호텔들도 있으니 거기가 바로 마푸시섬입니다.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보트를 타고 40분 정도 가게 되면 도착하는 곳은 수상비행기들이 가지각색으로 이동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하고 있어 큰 장점이에요. 4성급 정도의 호텔을 선택할 시 하루에 10만 원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체험 및 스노클링, 투어를 할 수 있어 돈 아깝지 않아요.

 

다음은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

 

사막과 함께 있는 맑고 투명한 바다, 동남아시아에서 보던 정글의 초록 팜트리가 없는 허전함이 조금 느껴지지만 묘한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추천드리는 장소예요. 샤름 엘 세이크는 이집트와 이스라엘의 바다에 위치해있어서 옆으로는 수에즈만이 흐르고 있어 더욱더 정겹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50분 정도 바다를 건너면 후르가다가 나오는데 유명한 휴양지이지만 샤름 엘 세이크를 못 따라간답니다. 테러와 여러 가지 문제로 유명한 도시였지만 이후에 여행객들이 들어오질 않으면서 아직도 여행하기 힘든 곳이라고 합니다. 

 

팔라우!

정말 아름다운 생태계를 볼 수 있는 곳은 바로 남태평양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팔라우입니다. 한류와 난류가 일교차 하는 지점에서 정말 다양한 물고기와 바다생물을 볼 수가 있어요. 여행자들이나 관광객들도 많이 찾고 있고 생물들이 많아 전문가들도 많이 찾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동남아시아라고 생각하시지만 지도 상으로는 남태평양으로 분류되고 있어요. 과거 팔라우는 블루홀 만타가 오리를 볼 수 있는 저먼 채널과 절벽의 빅 드롭 오프를 볼 수 있는 포인트가 있었지만 지금은 지각변동으로 인하여 해파리가 호수에 갇히게 되어 환경보호로 인해 출입 금지되었으나 2019년에 다시 재오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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