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컨텐츠의 최후 나락으로가다 2

2021. 10. 6. 00:00리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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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토리를 이어서 보실려면 전 1편을 보고 와주시면 됩니다.

그렇게 자극적인 컨텐츠를 주로 글을 쓰다보니 방문자 수는 역대급을 기록했어요 방문자 수 1000~1500을 웃돌았죠. 엄청 행복했고 애드센스에서 나오는 수익도 쏠쏠해서 재밌고 행복했죠. 하지만 그 행복이 그렇게 길진 않았어요. 어느새 부턴가 방문자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기 시작하더군요. 처음엔 그냥 그려러니했어요 왜그렇냐면 전에도 계속 방문자 수가 왔다갔다 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3일간은 그냥 유심히 지켜봤죠.

 

그렇게 계속 방문자 수가 줄어드니 두렵고 불안해지기 시작했어요. 저는 원인이 뭔가 싶어서 계속 검색을 하면서 찾아 헤매였죠. 그렇게 찾아 헤맨결과는 상업적인 블로그로 판단되어 블로그의 방문자 유입이 통누락되는 현상이 발생되었어요. 이런저런 글을 보니 다시 살릴 수 없다고해서 하루종일 우울했어요.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어떤 글이 문제가 되었을까 싶어 여러가지 블로그 글을 통틀어 종합해보니 모두 다 같은 말을 하더군요. 수익을 위해 너무 자극적인 컨텐츠를 위주로 글을 작성해서 그렇다구요. 맞아요. 이때까지 돌이켜보니 제가 실수한거였고 욕심이 과했었죠. 그래도 지금 너무 후회되고 전으로 돌아갈 순 없을까 싶어 하나하나 정리하면서 수정도 해보았어요.

 

하지만 제 블로그는 다시 돌아올 기미가 안보였죠. 계속 1일 1포스팅을 유지하면서 고객센터에 문의도 해보고 카카오 채팅봇에 문의도 해봤지만 결과는 항상 로봇 답변처럼 왔었어요. 그렇게 계속 절망에 빠져 한동안 블로그를 하지않았답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난 후 다시 블로그를 들어가 생각해보니 이렇게 노력한게 너무 아까워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어서 다시 시작해야겠다 싶었어요. 어차피 블로그 글 작성하는것은 사람의 마음의 안식을 쌓는것이라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새롭게 시작하기로 했죠.

 

그래서 만들어진게 지금 이 블로그에요. 이제 몇 작성안된 글들이 올라와있어요. 제가 처음부터 시작하면서 예전의 일들을 기록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욕심부리지 않고 양질의 글들을 쓸려고 노력중이에요. 저에게도 분명 글을 쓰면서 도움이 될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포기하지마시고 공부한다 생각하시고 일끝나면 쉬엄쉬엄 쉬시면서 1일 1포스팅 하시는게 어떠실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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