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고 싶어지는 이태리 배경의 영화들 7개!

2021. 10. 11. 17:37리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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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1년 지금 해외여행이 많이 힘들 텐데 해외여행을 못 가는 만큼 집에서 해외여행을 느끼실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좋아하는 이태리 배경으로 된 영화를 시청하는 것인데요. 이번에는 이태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선정한 7편의 영화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영화 첫번째: 레터스 투 줄리엣

줄리엣이라는 주인공으로 이루어진 이 영화는 소피라는 작가 지망생과 그의 남편과 떠나는 여행에서 50년 전에 써져있던 러브레터를 한 통 발견하고는 발생하는 이야기를 그려진 것입니다. 편지 속에서는 슬프고 안타까운 사연이 있는 것을 보고 소피는 답장을 보내고 며칠이 지난 후에 답장이 오게 되는데 편지의 주인공인 클레어와 그의 손자 찰리가 그녀의 앞에 마주하게 됩니다. 이렇게 모인 자리에서 남녀들은 함께 이태리를 여행하면서 클레어의 첫사랑을 찾는 힘겨운 여정을 시작하게 되는데 이 영화는 이태리의 한 소도시 베로나와 시에나를 가지고 투스카니 지방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귀한 영화입니다. 이쁘고 귀여운 러브스토리도 있지만 그 보다 우리가 보고 싶은 이태리의 풍경이 이뻤던 영화입니다. 소피와 남편이 같이 머물던 도시는 바로 베로나인데 여기서 줄리엣의 집과 줄리엣 동상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젤라도를 먹으며 사랑을 하던 도시는 바로 시에나입니다. 이밖에도 찰리가 함께 투스카니 지방이 담겨있으니 소도시의 풍경을 담고 싶으시면 가보도록 하자.

 

두번째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

이태리 피렌체에서 복우너사 일을 하는 준세이가 오래된 헤어진 연인인 아오이의 소식을 얼떨결에 접하게 됩니다. 앙오리를 다시 만나기 위해 이태리의 밀라노로 향하지만 그녀의 곁에는 이미 남자가 있었고 다시 슬픈 마음으로 일본으로 돌아왔던 준세이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통해 서로와의 오해를 얼떨결에 풀게 되어 다시 피렌체로 떠나가 그녀를 만나러 달려갑니다. 이태리의 피렌체를 낭만적으로 담은 영화는 이 영화밖에 없을 겁니다. 피렌체의 한 두오모 성당은 연인들의 포토존 성지이고 영원한 사랑의 약속이라고도 소개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영화를 보고 두오모 성당을 찾는 연인들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세 번째 영화:투어리스트

 

엄청 유명한 배우 두 분이 출연하는 영화 투어리스트입니다. 조니 뎁과 앤젤리나 졸리가 주연으로 연기하는 영화로 이별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서 이태리로 여행을 하게 되는 프랭크입니다. 프랭크는 기차에서 유혹적인 여자인 엘리제를 만나게 되어 사랑을 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것입니다. 둘이 만나게 되어 함께 하자는 엘리제가 프랭크는 당연히 수락하여 만나지만 갑작스러운 주위의 추적과 위험을 통해 목숨이 위험해지는 영화입니다. 영화 평점은 사실상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베네치아의 풍경을 모두 담아내어 풍경 보기에는 정말 좋은 영화라고 불 수가 있습니다. 베네치아의 매력이 고스란히 나타나고 엘리제 역을 맡으신 앤젤리나 졸리가 수상택시를 운전하게 되는데 이걸 본 베네치아를 여행 안 가볼 수가 없습니다.

 

네 번째 영화: 투스카니의 태양

이 영화는 우여곡절 끝에 연인인 남편과 이혼하고 집마저도 남편에게 빼앗겨버린 작가 프란시스의 이야기입니다. 그녀의 친구 패티는 여행 티켓을 주인공에게 주고 무작정 이태리로 향하게 되는데 거기서 버스를 타고 내리며 버스 투어를 즐기는데 브라 마솔레라는 빌라를 구입하게 되어 이태리에 머물며 나만의 집을 수리하고 꾸미는 이야기입니다. 영화 속에 배경은 바로 투스카니 혹은 토스카나라고 불리는 지방입니다. 다양한 자연풍경과 여행을 떠나면서 볼 수 있는 건물들이 가장 이상적이며 시선이 이끌리게 됩니다. 이 주인공의 목적지는 이태리의 대표 여행지 포지타노인데 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간다는 포지타노인데 새 하얀 집과 이쁜 지중해가 눈에 띕니다. 이태리의 휴가를 가고 싶으시면 여기를 꼭 추천드립니다.

 

다섯 번째 영화:로마 위드 러브

영화의 시작은 로마에서 휴가를 떠났던 건축가의 존이 여행 마지막 날 결혼한 신혼부부를 만나서 나누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각자의 사연들을 가지고 로마를 찾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배경을 통해 이루어진 영화입니다. 일단은 감독이 우디 앨런이기 때문에 믿고 보는 영화이므로 꼭 보셔야 하며 배경 또한 정말 이쁘고 눈에 힐링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이태리의 로마 풍경을 매력적으로 담아냈기에 이보다 더한 영화는 없을 겁니다. 로마의 한국인이 가보고 싶은 여행지를 다 보여주기 때문에 이태리를 가셔아할 분들은 꼭 영화를 보셔야겠죠.

 

여섯 번째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직장에서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고 남편도 있어 아주 완벽하지만 자신이 원했던 삶이 아니란 것을 느낀 리즈는 무작정 여행을 떠나게 되는 스토리입니다. 이태리와 인도 발리 이렇게 총 3가지의 여행을 가보기로 하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베스트셀러 원작으로 지정된 영화로 이태리에서 맛있는 음식을 보여주고 인도에서는 겸허히 기도하고 발리에서는 사랑을 나누는데 바로 이태리가 첫번째 여행지입니다. 첫 번째 여행지에서는 아주 이쁜 식당과 배경이 화려하고 환상적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일곱 번째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많이들 들어보셨을 영화입니다. 1983년에서 이태리의 조그마한 도시의 가족 별장에서 소년 엘리오와 아버지 연구원 올리버가 나타나 이루는 영화입니다. 가장 최근인 2020년 영화이지만 이태리 배경을 예전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80년대 풍경을 볼 수 있어 여행객들이 꼭 보고 가야 할 영화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크레마와 리첸고 호수 시르미오네 등 숨겨진 장소도 미리 볼 수 있으니 꼭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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